이세시 |

이세시(伊勢市)는 옛부터 이세진구 신사 문전마을로 번영하였던 곳입니다. 이세진구 신사는 나이쿠(내궁)·게쿠(외궁)를 포함한 125개 신사의 총칭이며, 200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지닌 신사입니다.
나이쿠 앞에 있는 오하라이마치 마을은 이세시의 대표적인 건축 양식 기리쓰마(切妻)·쓰마이리(妻入) 구조의 건물이 줄지어 늘어서 있으며, 에도시대의 거리를 재현해 놓은 ‘메오토이와(부부바위)’이 있습니다.
또한, 후타미가우라 해안의 ‘메오토이와(부부바위)’도 옛부터 신성하게 여겨져 온 장소로서 지금도 수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세시역(伊勢市駅,iseshi-eki)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카와사키 지구(河崎地区, kawasaki chiku)는 16세기부터 세이타강(勢田川, setagawa)의 수상운송을 이용해 발전한 도매상 거리였습니다. 현재도 옛모습 그대로의 창고나 낡은 상점이 이어선 거리 풍경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카와사키 상인관(河崎商人館,kawasaki shōnin-Kan)의 견학이나, 옛날의 독특한 집을 새롭게 단장한 음식점이나 찻집, 잡화점 등이 있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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